303억 다이아몬드, 압도적인 크기·사상최고가 ‘과연 누가 샀나?’

입력 2013-05-17 1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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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억 다이아몬드’. 사진출처 | 채널A 방송 캡처

‘303억 다이아몬드’

10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등장, 무색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에 팔려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보석·고가품 경매에서 엄청난 크기의 보츠와나산 다이아몬드가 등장했다.

서양 배 모양으로 생긴 이 다이아몬드는 101.74캐럿으로 그간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크기다. 원석의 크기는 236캐럿 정도로 D등급 빛깔에 최상투명도의 최고 품질로 연마하는 데 21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 가격은 세금과 수수료가 포함된 것으로 미화 2,670만 달러. 우리 돈으로 303억 원으로 무색의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 기록이다.

이 다이아몬드는 보석과 시계 거리 회사인 해리 윈스턴이 구입했다.

‘303억 다이아몬드’ 소식에 누리꾼들은 “303억 다이아몬드, 후덜덜”, “303억 다이아몬드, 신의 눈물 실사판이다”, “303억 다이아몬드, 정말 놀랍네요”, “303억 다이아몬드, 이것 하나만 있으면 인생 역전이겠다”라며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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