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에이미 마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
이날 에이미 마컴은 끈 비키니로 가슴을 겨우 가리고 엉덩이를 모두 드러내는 등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유럽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에이미는 현재 모델, 가수, 작사가 겸 작곡가,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에이미 마컴은 최근 GQ 잡지 커버 모델을 장식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