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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수영복 촬영 현장 보니…‘섹시하네’

입력 2013-05-16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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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미란다 커(31)의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마이애미의 한 비치에서 수영복 촬영을 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미란다 커는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아이를 두명이나 둔 아이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멋진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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