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마이애미의 한 비치에서 수영복 촬영을 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미란다 커는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아이를 두명이나 둔 아이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멋진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