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의 여유, 다리 꼬고 여유롭게 앉아…‘폭소’

알바생의 여유

알바생의 여유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의 여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속 고양이 인형을 입은 알바생은 길가 계단에 앉아 있다.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양이 인형탈의 표정이 ‘느긋한 여유’와 “인생 뭐 있어?”라고 말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바생의 여유 표정이 대박” “알바생의 여유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알바생의 여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