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파격 화보 ‘맨손 비키니+엉덩이 노출’

입력 2013-05-06 15: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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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할리우드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0)가 파격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잡지 ‘V’의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파격적인 숏커트에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린 토플리스 차림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등을 훤히 드러낸 채, 옷을 벗는 듯한 제스쳐로 남성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남성잡지 맥심(MAXI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V’ 매거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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