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보일 듯 말듯 비키니 ‘40대 맞아?’

입력 2013-05-07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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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세계적인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3)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출신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페즈는 카키색 비치웨어 안에 블랙 비키니를 살짝 드러내며 농익은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로페즈는 새 싱글 ‘Live It Up’ 뮤직비디오 촬영차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해변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일정이 끝나자 제니퍼 로페즈는 남자친구인 댄서 캐스퍼 스마트(25)와 유유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터 스마트는 2010년 발표된 제니퍼 로페즈의 ‘온 더 플로어(On the Floor)’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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