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오빠의 위로, “이리와 오빠가 위로해줄게” 폭소

입력 2013-05-25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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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오빠의 위로

자상한 오빠의 위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자상한 오빠의 위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사진 속엔 두 마리의 강아지가 서로를 애뜻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모습이 마치 오빠가 동생을 다독여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재미를 주고 있다.

자상한 오빠의 위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상한 오빠의 위로, 나도 저런 오빠 있었으면”, “자상한 오빠의 위로,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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