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새 앨범 계획 깜짝 공개 “11월 이전에…”

입력 2013-05-27 1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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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새 앨범 계획’

이적, 새 앨범 계획 깜짝 공개 “11월 이전에…”

가수 이적이 새 앨범 발표를 시사했다.

한 누리꾼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적에게 “(이)적님 팬인데요. 올해 혹시 콘서트 계획 없으신지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이적은 “아마 11월쯤 하게 되지 싶네요. 그 전에 새 앨범 내고!”라며 콘서트 계획과 더불어 새 앨범 발표를 시사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콘서트 계획보다 반가운 새 앨범 소식”, “이적도 새 앨범 출격…올해 가요계 풍년이네”, “진짜 새 앨범 기대돼요”, “싱글 대신 정규앨범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유느님(유재석) 참여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적 새 앨범 계획’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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