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야구장서 포착… ‘19금 노출과 비교돼’

입력 2013-05-24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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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야구장’

오인혜 야구장서 포착… ‘19금 노출과 비교돼’

배우 오인혜가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오인혜는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오인혜는 본부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으며, 이때 특유의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정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레드카펫에서 과도한 노출로 이목을 끈 모습과는 사뭇 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오인혜 야구장 여신님 등극”, “오인혜 야구장 올 때는 수수하네”, “오인혜 야구장에도 과도한 노출 좀”, “오인혜 야구장에선 클라라보다 덜 야하게 나타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인혜 야구장’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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