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진희 시사회 달군 아찔 원피스…‘19금 각선미’ 헉!

입력 2013-05-28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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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2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백진희는 이날 시사회에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아찔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무서운 이야기2’ 시사회에는 백진희 외에도 연출 맡은 영화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과 배우 성준, 이수혁, 백진희, 정인선, 고경표, 김지원 등이 참석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조난 괴담 ‘절벽’, 여행 괴담 ‘사고’,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444’ 등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공포영화다.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백진희의 시사회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시사회 초토화 시킬 기세”, “백진희 시사회서 취재진 멘탈붕괴할 섹시미 발산”, “백진희 시사회 패션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백진희 시사회’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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