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집 공개, 넓은 거실+심플 인테리어 ‘깔끔하지만 유해 세균은…’

입력 2013-06-04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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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집 공개'

개그우먼 장미화의 집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유해 세균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장미화의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장미화의 집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약한 체력 탓에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장미화는 “어린 시절부터 쉽게 지쳤다”고 밝혔다.

이날 전문가는 장미화의 집 안 구석구석 세균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냉장고 손잡이, 가스레인지 스위치 부분 등에는 기준치보다 몇십 배 많은 세균이 발견됐다.

'장미화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장미화 집 공개, 진짜 깔끔하네" "장미화 집 공개, 유해세균이 그렇게나 많아?" "장미화 집 공개, 청소 열심히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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