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의 비키니 모델 카리나 옐리네크가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카리나 옐리네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카리나 옐리네크는 동물무늬의 비키니 상의와 분홍 끈 비키니 하의를 입은 썬베드에 기대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