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를 즐겼다.

패리스 힐튼은 3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내 비키니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남자친구와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적었다.

패리스 힐튼은 멋진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0살 연하의 남자와 클럽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