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700회 특집 박지선 셀프 디스 “공부는 왜 했나 몰라”

입력 2013-06-10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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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셀프 디스

박지선이 셀프 디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수다맨’ 코너에 강성범 김지민과 함께 출연한 박지선은 셀프 디스로 ‘자폭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박지선은 뽀글머리 가발을 쓰고 수다쟁이 아줌마로 등장해 여의도로 간다는 김지민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역을 나열하다 “신설동에서 조금만 가면 내가 나온 고려대학교가 나와. 이렇게 얼굴로 웃길 줄 알았으면 뭐하러 그렇게 공부했나 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준 것.

박지선 셀프 디스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선 셀프 디스 정말 웃겼어요”,“박지선 셀프 디스 당신은 진정한 개그우먼”,“똑똑하니까 개그도 멋지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달인’ 코너에 출연한 김병만 역시 ‘정글의 달인’으로 출연해 셀프 디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KBS2TV ‘개그 콘서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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