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칼리 클로스, ‘파격’ 가슴 노출드레스

입력 2013-06-05 13:33: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국의 슈퍼 톱 모델 칼리 클로스가 3일(현시기나) 미국 뉴육에서 열린 2013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칼리 클로스는 앞부분이 V자형으로 깊이 패인 광택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시카고 출신인 칼리 클로스는 183cm의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15세에 모델로 데뷔해 캐빈 클라인, 보그, 알렉산더 매퀸, 발렌티노, 구치 등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