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야 연애하자’ 관객과 연애와 삶에 대한 소통

입력 2013-06-12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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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야 연애하자 관객과 소통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입소문으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관객과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14일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제작진과 출연진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시테마톡 행사를 갖는다.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이벤트.

‘앵두야, 연애하자’는 ‘여자 성장 영화’를 표방하면서 이시대 모든 여성들의 연애와 삶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배우와 제작진이 2030 여성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인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

‘앵두야 연애하자’는 여성감독 정하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현경, 하시은, 강기화, 한송이 등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사진|‘앵두야 연애하자’ 포스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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