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불화설’ 김성령·성경 자매 2년만에 화해

입력 2013-06-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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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불화설’에 휩싸인 김성령·성경 자매가 2년 만에 만난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성령과 방송인 김성경이 최근 SBS ‘땡큐’ 녹화에 참여해 14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그동안 불화설에 휘말려 마음고생을 해왔다. 실제로 김성경은 몇 달 전 MBC ‘라디오스타’에서 “언니 김성령과 사이가 좋지 않으며 2년가량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발혔다. 이들은 ‘땡큐’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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