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3호, 알고 보니 걸그룹 LPG 허윤아! “아무도 몰라봐…섭섭”

입력 2013-06-13 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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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3호 허윤아. 사진출처 | MBC ‘짝’ 방송 캡처

'짝' 여자 3호 허윤아 "LPG 출신, 몰라봐 섭섭해"

‘짝’ 여자 3호 허윤아가 자신을 못 알아본 것에 대해 서운함을 나타냈다.

12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52기에 출연한 여자 3호. 그는 자기소개 시간에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사실 여자 3호는 걸그룹 LPG 1기 출신 허윤아였다. 허윤아는 자신이 과거 걸그룹 출신이었다고 밝히며 “아무도 못 알아봐 줘서 솔직히 놀랐다. 아까 내가 활동했던 걸 그룹 이름이 나왔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는 앞서 남자 2호가 좋아했던 걸그룹으로 LPG를 꼽았기 때문.

여자 3호 허윤아는 “내가 LPG 1기였고 당시 멤버 중 내가 키가 가장 작았다. 한영 언니가 리더였고 내가 막내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열심히 해야 했었는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자 2호는 “내가 잘못했지”라며 머쓱해 했다.

또 허윤아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보니 이제는 만나는 남자가 나와는 완전히 다른 직업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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