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 냉장고. 사진 제공 | 세종문화회관
‘빙고(氷庫)-쿠바 냉장고로 시작된 일상&미술이야기’ 전
한국과 쿠바의 현대 작가들이 우리들의 일상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전력낭비로 버려진 오래된 쿠바의 냉장고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됐다. 이외에도 국내 15인의 현대작가들의 설치, 사진,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소비사회의 생활양식과 제품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쿠바 냉장고. 사진 제공 | 세종문화회관
한국과 쿠바의 현대 작가들이 우리들의 일상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전력낭비로 버려진 오래된 쿠바의 냉장고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됐다. 이외에도 국내 15인의 현대작가들의 설치, 사진,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소비사회의 생활양식과 제품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