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돌출입교정 1년간 결정 “여성스런 외모 원했다”

입력 2013-06-18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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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돌출입교정

개그우먼 오나미가 돌출입 교정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18일 오나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나미는 튀어나온 입 부위를 치과 치료를 통해 바꿔나갈 예정이다.

오나미가 돌출입교정을 하게 된 이유는 평소 발음문제와 음식을 씹는 문제 등이 있었기 때문.

이에 오나미 담당 치과는 “오나미 씨는 평소 여성스런 외모를 동경했으며 연예인으로서의 발음문제와 음식을 씹는 문제 등을 고민했다”라며 “이에 상담을 통해 투명교정을 통한 돌출입 교정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나미가 시술한 투명교정은 교정장치가 투명해 보이지 않아 연예인으로서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나미 돌출입교정 기대된다”, “오나미 돌출입교정 여자라면 예뻐지고 싶을 것”, “오나미 돌출입교정 1년 뒤 모습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당 치과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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