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산 괴물’ 야시엘 푸이그(23·LA 다저스)가 안타를 치고도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공격 찬스를 무산시켰다.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푸이그는 0-0으로 맞선 1회초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구로다 히로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푸이그는 평범한 중전 안타 때 2루까지 파고들다 뉴욕 양키스 중견수 브렛 가드너의 송구에 태그 아웃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