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싸움순위 1위 박남현, 누군가 했더니…‘아하!’

입력 2013-06-20 17: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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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싸움순위 1위 박남현.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인 싸움순위 1위 박남현 누구?’

‘연예인 싸움순위 1위’로 꼽힌 배우 박남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남현은 개성파 조연으로 입지를 굳힌 배우이자 무술감독이다.

1997년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절봉이’ 역할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봄날’, ‘변호사들’와 영화 '주글래 살래', '키스할까요', '초록물고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07년 드라마 ‘주몽’에서는 대소(김승수 분)의 심복 역을 맡은 바 있다.

또 박남현은 1997년 한 라면 광고에 출연해 “왕입니다요”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진수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예인 싸움순위에 관해 “나는 7위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MC들이 밝힌 연예인 싸움순위 1위는 박남현, 2위 강호동, 5위 홍기훈, 6위 김종국, 7위 유태웅, 8위 이주현 등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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