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치차리토 “데 헤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입력 2013-06-26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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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데 헤아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치차리토(25·스페인)가 소속팀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3)를 극찬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26일 치차리토가 데 헤아를 최고의 골키퍼로 꼽았다고 전했다.

치차리토는 “데 헤아는 지난 시즌 꾸준히 경기에 출장해 한층 성장했다”며 “그는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뽐냈다”고 데 헤아를 추켜세웠다. 이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 헤아는 2011년 은퇴한 에드윈 반 데 사르(43)의 대체자로 낙점 받았다. 당시 1780만 파운드(약 31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데 헤아는 2011~2012 시즌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데 헤아는 지난 시즌에는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였고 영국축구선수협회(PFA)에서 선정한 2012~13 시즌 ‘올해의 팀’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데 헤아는 2013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챕피언십에서도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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