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숨겨둔 택배 상자, 정말 안 보여?” 폭소

입력 2013-06-27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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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관문 앞에 놓여 있는 두 개의 택배상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택배기사는 소포의 주인이 집에 없자 다른 사람이 만지지 못하도록 상자 위에 고무로 된 발판을 올려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배기사 귀엽네”, “택배기사 센스 대박”, “어렸을 적 술래잡기에는 소질 없었을 듯”,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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