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꽃’ 김영철, 김옥빈과 흐뭇한 미소 ‘우리 공주님’

배우 김옥빈, 김영철(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에서 열린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칼과꽃’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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