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알렉스는 볼링 대결을 위해 광주로 떠나기 전 집에서 제작진을 맞았다.
알렉스의 집에는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사장님답게 아기자기한 조리 기구들과 앙증맞은 소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제작진에게 에그스크램블과 토마토, 구운 베이컨을 곁들여 아침을 대접하기도 했다.
알렉스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알렉스 집 공개 혼자사는 집 맞아?”, “알렉스 집 공개 여자보다 잘 해놓고 산다”, “알렉스 집 공개 레스토랑 사장님답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