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멤버 김예원이 윙크셀카로 한껏 미모를 뽐냈다.
김예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윙크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그는 윙크를 하고 키스를 날리는 포즈를 취했다. 사진과 함께 “지금 난 사녹을 끝내고 좀 자렵니다. 얼리친구들 응원 짱짱 ♥ 역시 일당백이군 히히헤헤 이제 밥좀챙겨머거”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김예원은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린 채 셀카를 찍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오늘 사녹오는 님들 조심히와여!!!!! 이따봐 뿅 ♡ 나 떨려 ㅋ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달에도 네일아트를 한 후의 모습과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예원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원 윙크셀카, 갈수록 예뻐지네”, “김예원 윙크셀카, 방송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예원 윙크셀카. 김예원 트위터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