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착시의상 화제…신현준도 깜짝 놀라

입력 2013-07-14 1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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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착시의상

박은영 착시의상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박은영 착시의상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진행을 맡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피부색과 비슷한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피부색과 비슷한 드레스로 얼핏 보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박은영의 착시의상에 MC 신현준은 "의상도 그렇고 오늘 우리 둘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이어 신현준은 "발레를 하는 사람 같기도 하다"고 칭찬했고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내 "보여 드릴까요?"라고 말했지만 신현준이 이를 외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에 앞서 다양한 착시의상과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착시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영 착시의상 대박", "박은영 착시의상 얼핏보면 안 입은듯 보여", "박은영 착시의상 과감하다", "박은영 착시의상 은근 자주 입네", "박은영 착시의상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박은영 착시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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