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기자 신슬기가 발리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신슬기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여유로운 휴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솔로지옥2’ 출연 당시부터 ‘서울대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분위기와 압도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사진 속 신슬기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휴양지 룩을 소화했다. 인피니티 풀에서 포착된 사진에서는 심플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대비되는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흑백 톤의 실내 컷에서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 자태를 과시했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가운데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해변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꽃을 귀에 꽂은 채 청순미의 결정체를 보여줬다.

신슬기는 지난 2022년 연애 예능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로 전격 데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전교 1등 서도아 역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귀궁’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