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글리’ 코리 몬테이스, 사망 원인 ‘타살 가능성은…’

입력 2013-07-14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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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코리 몬테이스 사망.

미국드라마 ‘글리(Glee)’의 배우 코리 몬테이스(31)가 사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그 르 파드 벤쿠버 경찰청장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 한 호텔에서 코리 몬테이스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리 몬테이스는 벤쿠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퍼시픽 림 호텔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타살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몬테이스는 폭스(FOX)채널의 인기 드라마 글리에서 ‘핀 허드슨’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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