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폭풍성장, ‘마의 16세만 잘 넘긴다면…’ 국보급 미녀

입력 2013-07-1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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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폭풍성장

아역 배우 김지민이 폭풍성장이 화제다.

김지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민의 어릴 적 모습과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만 4살 때 공방을 찾아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과 현재 ‘불의 여신 정이’의 화령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공방에서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신보다 큰 도자기를 고사리 손으로 만들며 집중하고 있는 4살 김지민은 매우 사랑스럽다.

김지민 폭풍 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폭풍성장 마의 16세만 넘긴다면 앞으로 승승장구할 듯”, “김지민 폭풍성장 모태미녀 인증했다”, “김지민 폭풍성장 단아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이 출연하는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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