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과거 사진 ‘수줍게 드러낸 속살…관능미 폭발’

입력 2013-07-17 10: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인뮤지스 경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경리는 조이시티 ‘다함께 깔깔깔’홍보 모델로 발탁돼 섹시 코스프레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경리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된 것.

경리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흰색 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표정과 살짝 드러난 속살이 관능미를 더한다.

경리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은 “역시 군통령다운 섹시미”,“경리 과거 사진에서도 숨길 수 없는 관능미”,“경리 과거 사진 눈 둘 곳이 없네”, “경리 과거 사진 이렇게 예뻐도 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경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