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이어커프, ‘40대 보아’의 동안 미모 ‘센스 굿’

입력 2013-07-17 2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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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이어커프

전미선 이어커프

배우 전미선이 이어커프 스타일링으로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전미선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전미선은 이날 세련미가 돋보이는 블랙&화이트 의상을 입고 귀에는 '보아 귀걸이'로도 유명한 이어커프를 착용했다. 아름다운 동안 외모에 이어커프가 더해져 전미선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전미선 이어커프


전미선이 이어커프를 착용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선 이어커프 예쁘다", "전미선 이어커프, 40대 보아", "전미선 이어커프 정말 잘 어울린다", "전미선 이어커프 나도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1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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