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국열차’ 송강호, 폭풍성장한 딸 고아성에 흐뭇

입력 2013-07-22 2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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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송강호, 폭풍성장한 딸 고아성에 흐뭇

‘괴물’에서 아빠와 딸로 연기했던 송강호와 고아성이 ‘설국열차’에서 7년 만에 다시 부녀로 호흡을 맞췄다.

배우 고아성, 송강호(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설국열차 고아성’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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