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미선, ‘수비 한 명 쯤이야!’

입력 2013-07-26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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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한국인삼공사의 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려 현대가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 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현대 정미선이 인삼공사 최수빈의 수비를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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