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빈, ‘아무도 내 스파이크를 막을 순 없어!’

입력 2013-07-26 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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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한국인삼공사의 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려 현대가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 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인삼공사 최수빈이 현대의 이중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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