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아내 영화관 사진
배우 정태우의 아내 영화관 사진이 화제다.
정태우 부부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까밀 리와인드'(감독 노에미 르보스키) 관객과의 대화시간에 참석했다.
이날 언론을 통해 다시 한 번 공개된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의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번지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 씨는 '박보영 닮은꼴'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태우 아내 영화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태우 아내 영화관 사진 예쁘다", "정태우 아내 영화관 사진, 정말 박보영 닮은꼴", "정태우 아내 영화관 사진 여배우 뺨치는 미모", "정태우 아내 영화관 사진,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까밀 리와인드'는 일상에 지친 40대의 까밀이 현재 모습 그대로 가장 행복했던 16살 시절로 돌아가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까밀 리와인드'는 지난해 열렸던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돼 '최고 프랑스 영화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