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손’보다 무서운 혈관 노출 ‘디테일이 살아있네’

입력 2013-07-26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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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이는 손’ 게시물에 이어 혈관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팔도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속 보이는 손’과 나란히 ‘속 보이는 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어깨부터 손목까지 팔의 혈관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실제처럼 보이는 섬뜩한 문신에 시선을 모은 것.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속 보이는 손보다 더 공포스럽네요”, “속 보이는 손은 장난”, “속 보이는 손은 귀엽게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속 보이는 손’ 게시물에 이어 혈관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팔도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속 보이는 손’과 나란히 ‘속 보이는 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어깨부터 손목까지 팔의 혈관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실제처럼 보이는 섬뜩한 문신에 시선을 모은 것.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속 보이는 손보다 더 공포스럽네요”, “속 보이는 손은 장난”, “속 보이는 손은 귀엽게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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