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고객센터 직원과 할머니의 ‘목욕탕에 불났어요’를 신동엽을 모델로 하여 유튜브 영상 광고를 기획 제작했다.
이 영상에서 신동엽은 이영돈PD와 할머니로 1인2역을 하는데,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LTE보다 2배 빨라진 속도는 물론 3G가 전혀 섞이지 않은 100% LTE를 재미있게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동엽의 이벤트 영상은 8월 30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해당 ‘불났어요’ 영상버전을 순서대로 끌어와 완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9월 7일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S4 LTE-A 1대와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500개를 증정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