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스무 살?” 광희 김예림 돌직구…화보 봤더니 쩍! 오해할 만

입력 2013-08-06 1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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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김예림 돌직구’. 사진| 나일론

‘광희 김예림 돌직구’. 사진| 나일론

광희 김예림 돌직구…김예림 화보 속 성숙한 매력

“한 스물다섯 살 정도 된 줄 알았다. 스무 살인 줄 몰랐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5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후배 가수 김예림에게 날린 ‘돌직구’ 발언이 화제다.

덩달아 김예림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7월 패션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공개된 김예림의 화보는 성숙미가 넘친다. 매혹적인 눈빛과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당시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장에서 만난 김예림은 노련하고 능청스럽기까지 했다는 후문.

한편, ‘김예림에 대한 광희의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광희 김예림 돌직구, 이해되네”, “광희 김예림 돌직구, 진짜 솔직하다 매력있네”, “광희 김예림 돌직구, 김예림 성숙하기는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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