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스탠리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 있는 휴 헤프너의 저택에서 열린 플레이보에 관련 파티 ‘한 여름 밤의 꿈’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 스탠리는 흰 레이스가 장식이 돋보이는 검정 공주풍의 의상과 흰 반 스타킹을 입고 등장했다.
아름다운 금발은 뽐내며 사진을 찍고 돌아선 그는 풍만한 엉덩이 뒤태를 뽐냈다. 하지만 너무 과한 노출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도 일광욕 중 비키니 상의를 벗는 과감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티파니 스탠리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한 명으로 TV쇼와 영화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