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막 잠에서 깨어나…‘민낯 굴욕이 뭐예요?’ 감탄!

입력 2013-08-06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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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민낯. 사진출처 | 김희선 웨이보

‘김희선, 굴욕 없는 민낯’

김희선의 무결점 민낯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6일 김희선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아침에 일어나서…민망한 민낯이시지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막 잠에서 깬 듯 부스스한 머리에 화장기도 전혀 없는 얼굴. 하지만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여전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희선 민낯도 예쁘네”, “김희선 민낯, 아기 엄마 맞아?”, “김희선 민낯 믿을 수 없을 정도”, “김희선 민낯, 진짜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MC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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