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 “방송 경력 전혀 없는 아이들 찾아…”

입력 2013-08-06 19:0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제작 비화가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의 여현전 작가는 지난 5일 한 캠프 특강에서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여 작가는 “윤민수는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셀프카메라에서 윤후를 보고 천진난만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 아이 모두 예능 경력이 없는 사람을 우선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이 아이들은 순수함을 지닌 방송경력이 전무한 아이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 그래서 잘 된 거구나”, “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 작가의 노력이 한몫 했구나”, “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 캐스팅 정말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빠 어디가 제작 비화.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