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아기들 3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서는 아기들 3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아기는 벽의 모퉁이에 무릎을 꿇은 채로 벽을 바라보고 있다. 이 아이는 잘못을 해서 벌을 서고 있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벌서는 아기들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서는 아기들 3탄, 용서를 안 해줄 수가 없네”, “벌서는 아기들 3탄, 저런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벌서는 아기들 3탄, 뭘 잘못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벌서는 아기들 3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