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은 12일 밤 11시15분 방송하는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 있다2’의 내레이터로 나선다. ‘동물원이 살아있다’는 서울대공원에 수용된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지난 방송에서는 JYJ의 또 다른 멤버인 김준수가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김재중은 “동물들과 특별한 교감을 하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