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우산 쓰고 반전 매력 ‘쪼그려 앉아 귀요미 포스’

입력 2013-07-21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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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우산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다희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날씨가 왜 이러지? 햇빛 쨍쨍해서 덥다가 다시 비 오다가 지금은 흐림. 그래도 야외신은 무사히 햇빛 있을 때 찍어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연두색 언밸런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큰 키를 자랑했다. 상당히 마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우산을 쓰고 쪼그려 앉아 브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에 띈다.

이다희 우산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다희 우산 반전 매력“, “이다희 우산 이런 깜찍한 매력이 있었군요”,“이다희 우산 정말 종잇장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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