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집공개,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하우스 ‘살고싶네’

입력 2013-08-07 17:14: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애경 집공개

김애경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자연 주치의’를 둔 배우 김애경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김애경의 집은 직접 그린 그림과 남편 이찬호가 만든 와이어 작품 등으로 꾸며져 남다른 부부애가 집안 곳곳에 가득찬 모습이다.

이에 김애경은 탁 트인 거실에서 남편이 만든 이젤을 자랑하는가하면 무공해 농작물을 수확하는 등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보였다.

한편 김애경의 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애경 집공개 정말 살고싶은 집”, “밝은 미소의 이유 있었구나”, “김애경 집공개 힐링하우스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