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감량한 이파니, 만삭 사진과 비교해 보니…‘헉!’

입력 2013-08-08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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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30kg 감량 전후

‘이파니 30kg 감량’

이파니가 출산 후 한 달 만에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이파니는 6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오른쪽)

이날 이파니는 “출산 후 갑자기 영화에 합류하느라 30kg 정도를 무리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간 국물 다이어트를 했다. 밥을 먹지 않고 오로지 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국물만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이파니 30kg 감량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30kg 감량, 와 대단하다”, “이파니 30kg 감량, 국물 다이어트는 위험해 보인다”, “이파니 30kg 감량, 더 예뻐졌다”, “이파니 30kg 감량, 만삭 사진과 비교해 보면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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