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코끝이 빨개졌네’

입력 2013-08-12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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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이 공개됐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측은 12일 게스트 김광규와 MC들이 함께 찍은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을 공개했다.

마지막 녹화 당시 이경규는 “가야 가는 거라고 말했었는데 정말 가니까 안타깝다”며 아쉬워했다. 김제동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했고 한혜진은 마지막 고별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후문.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에 누리꾼들은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보니 실감나네요”,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 아쉽네요”, “한혜진 마지막 녹화 사진 이젠 성유리가 채우겠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의 마지막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광규는 47세 나이에 혼자 사는 싱글라이프와 택시기사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힌다. 8월 12일 방송.

사진 제공|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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