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핑크 단발 변신, 활동위해 체중 증가까지 ‘이 악물었네’

입력 2013-08-12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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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핑크 단발 변신 체중 증가


선미 핑크 단발 변신, 활동위해 체중 증가까지 ‘이 악물었네’

걸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가 솔로 컴백에 앞두고 핑크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12일 선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미의티저 이미지 3장을 공개했다.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 티저 이미지와 함께 핑크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핑크색 단발머리에 짧은 바지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보이시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미가 체중을 증가한 이유는 건강미 때문이라 알려졌다. 선미가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38~39kg로 현재 프로필에는 키 166cm에 몸무게 43kg이라 돼 있다. 이는 체중 증가 이후 몸무게인 것으로 보인다.

선미 핑크 단발 변신과 체중 증가에 누리꾼들은 “선미 핑크 단발 변신 체중 증가, 둘 다 대단하다” “선미 핑크 단발 변신 충격적이다”, “선미 체중증가 이어 핑크 단발 변신까지, 새로운 모습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JYP 엔터테인먼트, 선미 체중 증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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